이제 블로그에 이런 저런 글을 적어 보자는 의미에서 간단한 이야기를 하나 적어 봅니다.
요즘 YooKey니 Color Keyboard니 해서 Theme라는 단어를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은 어떤 외국애가 만든 Color Keyboard 소개 동영상을 보는데..
분명이 "테마"를 말하는 것 같은데.. 계속 이상한 단어가 들렸습니다. 뭔말이지?! 하다가 이상해서 영어 사전을 찾아봤는데..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미쿡/영쿡 애들은 Theme를 [θi:m] 이라고 읽더군요..
한글로 적으면 "팀" 이나 "씸" 정도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테마 파크"도 미쿡에서는 "씸 파크"라고 하네요.
http://translate.google.co.kr/#auto|ko|theme%20park%0A
왠지 모를 배신감에 조금 더 찾아보니 테마는 독일어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속고 살아온 단어가 또 뭐가 있을까 찾아 봤더니..
이런 글이 잡히네요.
http://blog.daum.net/forestiere/8024167
알러지(allergy), 히-제머니(hegemony)는 발음이 좀 다르고
깁스는 영어에는 비슷한게 아예 없는 모양이네요.
아래 쪽으로 가면 아예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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