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비츠를 위하여 포토 2006/08/16 03:55






















감독 권형진
개봉일 2006,한국
별점


























네이버 평점 9.1/10을 기록하고 Filmspecial/ARA에서 엄청나게 극찬을 받았던 영화 임에도



나의 평점은 보다시피 2.5/5밖에 되지 않는 그런 영화였다.




기대가 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전반적은 스토리 라인이 식상할 뿐더러 이야기 전개도 그다지 설득력을 갖지 못하는 것 같다. 가난하며 시골에서 공부도 잘 못하는 아이가 어느 한 순간을 계기로 예술(여기서는 피아노)쪽에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나중엔 대도시로 가서 훌륭한 예술가가 되어 금의환향한다는 스토리 라인.. 이런 영화만도 손가락으로도 셀수없게 본 것 같다.




또한, 피아노 + 연기를 소화할 수 없는 배우가 없었던 것일까.. 비록 대사가 별로 없긴 하지만 주연 남자 아이의 연기가 매우 약한 느낌이다.




악평만 주루룩 적었는데..



(비록 나는 실패하긴 했지만) 감독과 정서적 교감을 한다면 그리 나쁜 영화는 아니리라.



판에 박힌 악보를 연주하고, 다른 연주자 보다 조금 못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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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