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털 사이트가 메인 화면을 개편하면...
언제나 새로운 Feature가  무엇이니 편리해졌다니 하는 홍보를 많이 하지만..

항상 보면 별로 편리해지는 것과  새로운 것은 없고 광고 창만 더 커진다.
Daum도 그랬고, Cyworld도 그랬다.
이제 NAVER 차례였나 보다.

근데.. 이번 네이버는  너무 심하다..
키워도 너무 키웠다. A-1 사이즈가 무려 595x100 이다.

너비가  무려 595px, 기존대비 53% 확대, 가로 사이즈의 68%나 잡아 먹는다.  -_-
그리고 왜 로그인 창이 오른쪽에 있는지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시선 방향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데..
광고 먼저 보고 로그인 하라는 건가  -_-;;


자세한 사항은..
http://displayad.naver.com/notice/view.nhn?article_id=75


Posted by U∙Seung


 안철수씨가 귀국 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이랍니다.

우리나라는 중소벤처가 클 수 없는 이유가 있어요.  여러번 얘기했던 것이지만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해당업체 종사자들의 실력이 부족해요. 솔직히 말하면 그렇습니다.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많고요. 두번째는 중소벤처를 도와주는 인프라가 허약하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어요. 인력을 제공하는 대학도, 자금을 대는 벤처캐피털이나,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아웃소싱 업체, 정부 제도 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런게 아직 약해요. 마지막이 대기업 위주의 사업 구조입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처음에는 갑과을의 관계에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거래를 하게되는데 한두번 하다보면 중소기업은 이익을 남기기가 쉽지 않아요. 대기업쪽에서 계약을 제대로 안지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중소기업이 부가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면 고용도 못하고 연구개발에도 투자할 수 없습니다. 처음 상태에서 머무르면 경쟁력이 안올라가니까 결국 퇴출될 수 밖에 없죠. 그러다보니 대기업들은  국내서는 거래할 중소기업이 없다고 외국으로 나갑니다. 글로벌 아웃소싱이란건데, 수출이 사상 최대인데도 양극화는 심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사상 최대 수출은 외국 중소기업들을 도와주는 꼴입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참 불행한 거죠.




뭐. 장황하게 나열할 것도 없이..
우리 나라는 인구가 많지 않다.
그 만큼 훌륭한 대학도 많지 않고, 한 해에 배출되는 우수 인재도 매우 제한적이다.

또, 우리 나라는 돈이 많지 않다.
자금을 대는 VC나 Angel들도 그렇지만, 특히 Start-up하는 이들의 주머니도 넉넉하지 못하다.
물론, 타인의 자본의 성공한 회사들도 있지만 출발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자기 자본도 넉넉치 못하여 허덕이는 업체, 혹은 시작도 못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식의 생각이 들 수록..
미국식 중소 벤처 모델은 우리나라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VC가 돈을 푼다고
혹은 정부의 몇 가지 정책 변경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Posted by U∙Se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네이버 데스트톱이 위젯 플랫폼을 공개했었다.

 국내에서는 가벼운 OpenAPI정도가 아닌 자신의 일부 플랫폼을 공개하는 사례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할 정도의 환경이다 보니 꽤 관심있게 보았었다.

 근데 오늘 막상 속을 들여다 보니.. 아무나 쓸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다.

 Google Desktop, Yahoo Widgets, Windows Sidebar Gadgets등은..
 간단한 HTML과 Javascript 등의 형태로 매우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반면

 네이버 데스크톱은.. Windows의 COM 기술을 알아야 하며,
 Visual Studio를 띄워서 Compile까지 해야 한다.
 게다가 권장 개발 환경인 VS.NET 2003 IDEWTL7.5가 아니면
 Sample Code의 컴파일도 조차도 잘 되지 않는다.
 (Adobe의 Flash 기술을 사용하는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 또한 swf로 컴파일 해야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진짜 개발자만 네이버 데스크톱 Widget을 만들 수 있다.
 어디서 개발자 흉내 좀 내보겠다는 사람은 아마.. 손도 못될만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
 결론적으로..
 네이버가 데스크톱 플랫폼과 API를 공개한 것은 매우 훌륭한 시도지만..
 플랫폼 기업을 꿈꾼다면... 좀 더 많은 사용자에 개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서비스 기획/디자인 단계부터 사용자의 개방과 참여를 고려해야 한다.

Posted by U∙Seung
기존의 ASP.NET으로 된 소스 코드를 일본어로 Localizing 해야 하는 일이 생겼었다.

처음 제작시 부터 I18n 을 고려해서 만들었으련 좋았으련만 그런 프로젝트를 할만한 여건이 안되었나 보다. 결국 소스에서 한글로 작성된 문자열을 찾아서 바꾸어 주어야 하는 데 소스 파일의 규모만 해도 어마어마 하고, 문자열 리소스가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서 상당한 작업이 예상 되었다.

암튼 서론이 길어지는데..
결론적으로 분량이 꽤 되는 소스 파일에서 한글이 들어가는 부분만 찾는 작업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서 일단은 Ruby로 간단한 Script를 만들어서 한글이 들어간 Line을 모두 추출하는 Script를 만들었다. 물론, 간단히 거를 수 있는 주석 등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했다.

다음으로 이를 어떻게 사용할까를 고민하다가 ViM을 이용해서 해당 줄을 탐색하도록 했다.
이 부분이 약간 재미있어서 Posting을 해둔다.

한글만 뽑아내는 스크립트를 돌리면 아래와 같은 결과물이 나온다.
형식은 "파일명 : 줄수 : 한글 내용"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를 Excel로 불러 들여서
텍스트를 :로 나누면 간단히 엑셀로 변환할 수 있다.
엑셀로 한글이 들어간 열만 따로 빼면 번역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번역을 하다보면 해당 Line으로 직접 이동하고 싶은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Vim에서 불러들이면 아래와 같이 쉽게 해당 줄로 이동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한 설명 첨부하자면..

원래 ViM으로 Coding을 하는 통합환경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여기에서
Compile 메시지 중 Error나 Warning이 일어난 곳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원 한다.
위의 결과물이 Compiler가 내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면..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Vim에서 아래와 같이 Error Format을 지정해주고, 파일을 읽어온 다음 Error Window를 열면 탐색이 가능 하다.
:set efm=%f\ :\ %l\ :\ %m
:cfile result.txt
:cn / :cp / :cc
:cw


--------------------------------------------
추가.

#1. 일본 Localizing 프로젝트는 무기한 연기 되었다.

#2. ViM에서 grep을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grep, :vimgrep 등을 사용하면 된다.
Posted by U∙Seung

Micro Blog에 이어서 .. Micro-Cafe(미니카페)가 나왔다고 해서 봤습니다.
윌비 서비스를 보고 몇가지 감상평을 끄적여 봅니다..

 #1.  "윌"이 뭔지 모르겠다...

윌이란?
여러분은 지금도 수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원하는 것을 찾고 있지 않나요? 하고 싶은 것들, 먹고 싶은 것들, 사고 싶은 것들... 윌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말합니
다. 자, 오늘 당신이 원하는 윌은 무엇입니까?
 네, Home에 대문짝만하게 적혀 있습니다.  근데..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뜯어 봤는데.. Tag인 것 같습니다.
 근데 Tag라는 것이 별도로 있습니다.
 음.. 이런건 기술적으로 Special Tag라고 해야 하는 걸까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용어의 새로운 개념을 이해시키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2. Me2day가 아닌 Me2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화면을 보고 Me2day 유사 서비스인 줄 알았습니다.
 Design Style, 상단의 메뉴바 한줄씩 짧게 나오는 글들...

 잽싸게 가입하고, 제 페이지에 들어 갔습니다. 근데. 글쓰는 곳이 없습니다.
 페이지가 깨진줄 알고 IE로 접속해봤습니다. 역시 없습니다. 뭐지? 뭐지?

 한참을 헤맨 후에 결국에 글 쓰는 방법을 찾긴 했는데...
 Me2day와 다른 점을 찾긴 했는데;;
 근데도 아직 Me2day 같습니다.


 서비스는 서비스에 맞는 Design, IA 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U∙Seung
TAG me2day, Wilb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me2day.net/sumanpark


SKT가 TOSSI라는 유무선 통합 SNS서비스를 개시 한다고 합니다. SK는 국내 SNS서비스 1위(싸이월드), IM서비스 1위(네이트온), 이동통신망 1위(SKT)를 가지고 있는 대기업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타기업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형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부분은 많이 모자르지만 말입니다. )

위 사실 뿐만아니라 SK그룹의 그간 행보를 보았을 때,
국내에서 특히나 강한 SMS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보 같습니다.
무료 SMS로 성장한 네이트온도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 블로그 스피어의 반응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블트랙의 박수만 대표님의 미투데이글(위 그림)와 블로그글 이후에 확산되기 시작한 논의들은 대부분 'SKT의 횡포'로 몰고가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대기업에 대한 알지못할 적대감 때문일까요? Me2day 로열유저의 영향력 때문일까요?
약간 의외라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운 것이 핵심이 되는 학술분야의 논문이나...
창의성이 핵심이 되는 예술분야의 작품에서는 표절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시장경제 체제하의 기업에서 생산한 서비스나 상품은..
브랜드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것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그다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해주는 지 Customer, User들이 판단 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미국의 사례를 보면..
Facebook도 표절 관련 문제로 법적 소송을 겪기도 했으며...
Digg, Twitter, Del.icio.us의 clone은 너무나 많아서 세기도 힘들죠.
또한 이러한 Clone을 만들 수 있도록 Open Source Project들도 있기도 합니다.


TOSSI와 Me2Day, Playtalk...
한국의 마이크로블로그 시장 ..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는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
Posted by U∙Se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특히 웹이 대중화 되면서 접근 가능한 데이터량이 많아지면서 엄청나게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들은 다양한 방면의 연구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재미난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다.

위의 그림은 사진에 뚫어진 구멍을 다른 사진들을 통해서 채우는 기술이다. (CMU에서 SIGGRAPH 2007에 출품한 논문이라고 한다. ) 이미지에 구멍을 메꾸는 기술이 세상에 소개된지는 꽤 되었던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Microsoft의 Smart Erase도 있고, 그밖에 다양한 기법들을 들어 왔었다.

이번 Scene Completion도 다른 사진 처리 기법들을 토대로 한 것이지만..
주목할만한 점은 사진을 메꿀 Image정보를 Original Source에서만 찾는 것이 아니라 Flickr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찍어둔 사진에서 정보를 찾았다는 것에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이들은 연구를 위해 2.3 million개에 해당하는 사진을 Flickr에서 다운 받아서 사용했다고 한다.

기술의 내용을 보면..
단순히 그림들을 뒤져서 구멍의 Boundary가 비슷한 이미지를 채울 수 있도록 사진의 조명이나 구도만 맞는 것을 찾아서 붙이는 것 단순한 방식은 아니다. 그렇게 하면 하늘이 채워져야할 이미지에 보트가 떠있는 바닷물이 채워질지도 모른다. 사진속에 주변의 환경들에 관한 것도 신경을 써서 유사한 풍경의 사진의 분류하고, 빈칸의 Object에 들어갈만한 것을 예측해서 채워준다. 이렇게 해서 호수위에 잠수함이 생긴다던가 집앞 잔디밭 위에 코끼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즉, 단순히 Seamless한 사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Semantic한 요소도 고려한다고 한다.




#.

이러한 2D이미지 처리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것 같다.
Microsoft Research만 해도 Photosynth, Seadragon... etc..

사진 처리 기술은 당장에 현실 세계의 Map을 만드는데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사진에 특정 Object를 지우는 기술이 보편화 되면 Google Maps Street View 같은 곳에서 사람들, 자동차 들을 제거하여서 사생활 침해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
 대규모 데이터의 패턴을 분석하는 것은..  사진 뿐만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웹에 있는 얻을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많이 뽑아서..
 비슷한 패턴을 찾고,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것 같은 자료를 선별하는 방법을 쓴다면..
 다양한 것을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말처럼 간단한 일은 아니다.



Posted by U∙Se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Openmaru가 결국 Springnote의 Editor을 오픈했습니다.
 예전에 스프링노트 관람기에서도 적은 적이 있지만 스프링노트가 Editing Platform이 되기위해서는 필연적인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나올만한 Application을 예상해보면..

  1. Tattertools에서 Xquared 모드로 글쓰기 ( WP, MT 등 다른 블로그도.. )
  2. 제로보드XE에서 Xquared 모드를 사용하는 글 쓰기
  3. Xquared가 지원되는 설치형 Wiki (Moniwiki 기반?)
  4. Xquared 모드의 편집이 가능한 OffSpring
  5. 등등..

 저도 하나 만들어 보고 싶지만;; 시간이 날지 ㅠㅠ

 그리고, Openmaru 블로그에 따르면..

스프링노트의 해외 서비스 진출과 함께 Xquared 프로젝트 또한 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한국어와 영어버전의 sync를 최대한 맞추어 한국 개발자-해외 개발자간의 언어 장벽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진정한 프로그래밍의 힘으로 세계적인 Xquared 개발자가 된 자신, 에디터의 가치를 아는 소프트웨어 회사들로부터의 러브콜이 벌써부터 들리시지 않나요?

스프링노트가 Worldwide로 진출 한다고 하네요. (오래된 소식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pringnote와 같이 Simple하고 Standard를 잘 따른 서비스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국내 오픈소스 참여 개발자 풀이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
해외 개발자들을 잘 포용할 수 있다면 매우 Nice한 모델이 될 수 있겠죠 ^^



끝으로..
Springnote도 여성분들도 매력적으로 좋아할 수 있도록  예뻐지는 기능(스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노트가 Simple하고 깔끔해서 좋긴 하지만.. Customizing을 좋아하는 우리네 한국 사람들은..
예쁜 노트를 만들고 싶고, 보고 싶어하는 열망이 넘치니까요 :)

Posted by U∙Seung


병무청이 병역특례자 관리를 위해서 전자 출근 카드를 도입 한댄다.
정말 개그 수준의 대책이라고 생각 되어서 몇자 적는다.


이전에 싸이 관련 포스트에서도 언급 했듯이..
동부지검은 병역특례 비리를 위해서 엄청난 수사력을 동원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병역특례 비리가 엄청나게 많이 밝혀지고 있다.

이번 수사로 많은 병역특례자들도 긴장 하겠지만 병무청도 상당히 긴장하고 있을 것 같다.
"얼마나 복무자 관리를 부실하게 했으면 이렇게 관련 비리자가 많냐"는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힘들며, 이러한 내용이 국회의원들을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하면 관련 업무 담당자들은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인지 병무청이 계속해서 대책을 내 놓으면서 복무관리를 만전을 다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그 대책 중에서 가장 세간의 주목을 받은 것은 "수기식 출근부 관리를 전자식으로 관리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본인이 서명ㆍ날인토록 하는 수기식 출근부 관리에 따라 다른 사람이 대신 서명하거나 인장을 날인하는 등 복무관리에 문제점이 있어 앞으로는 출 퇴근 등 복무상황을 본인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는 전자식 관리로 대체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지정업체 선정 또는 지방병무청의 지정업체 복무관리 평가 시 전자식 출ㆍ퇴근 관리업체에 대하여는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하여 복무관리가 부실한 업체가 자동 퇴출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식 시스템은 사람들이 시스템의 요구에 맞게 정상적으로 사용하였을 경우 정확한 값을 계산할 때 유용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임의로 시스템을 악용할 때, 이를 시스템적으로 파악하거나 방지하기가 매우 힘들다. 또한 섣부른 전자 시스템 도입은 오히려 사람들의 도덕적 해이를 조장시키기까지 한다.
 
따라서, 병무청이 도덕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불법 병역특례자들을 근절하기 위해서 도덕적해이를 조장하는 전자식 시스템 도입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매우 넌센스다.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에 문제시 되었던 모구청의 시간외 근무수당 지급건을 들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청의 출근부 시스템은 예전에 수기식이었다가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카드 방식으로 대체했었다고 한다. 스마트 카드는 아시다시피 카드 자체에 대한 인증인 되지만 카드로 체크를 하는 사람에 대한 부분을 인식하지 못한다. 따라서 대리 체크가 매우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이 문제시 되자 지방자치단체들은 문 인식 방식으로 출퇴근부 시스템을 변경하게 된다. 지문방식은 본인에 대한 인증을 확실하게 해주지만 그것 만으로는 위의 사례처럼 도덕적 해이가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병무청의 Naive한 생각처럼..
수기식 출근부를 전자식으로 대체하면 병무비리가 줄어들까?
오히려 손쉬운 방식으로 근무에 대한 Alibi를 증명(!)할 수 방법이 늘어나는 것은 아닐까?

좀 더 Innovative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

그리고..병무청과 상관 없이.

기업이나 정부에서 전자식 시스템의 도입은 많은 장점을 제공한다.  복잡한 계산 처리를 빨리 해준다던가, 단순한 계산 실수를 바로 잡아준다던가 하는 경우에 매우 유용하며,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비용의 절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시스템을 악용하려는 경우에는 시스템 도입 이전보다 오히려 안전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Hacking 관련 문제도 그렇고, 이번처럼 유저들이 충분이 도덕적이라는 가정을 시스템의 경우도 취약성이 많다.

시스템을 설계할 때, Hacker들의 공격으로 방어하는 보안 쪽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듯이 시스템 이용자들의 도덕적 해이로 인한 시스템의 악용에 방지하는 것에 대한 보안도 전문적인 고려/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대출, 부정체크가 없는 출근부 시스템..
인터넷 서비스로 치자면... 악플이 없는 코멘트 시스템, 낚시없는 UCC 정도?

Posted by U∙Seung



 한참 싸이 문제로 시끄러운데.. 그냥 사건을 보면서 드는 생각을 몇 자 적어봅니다.
 

#1. 뒷북 치는 싸이 병특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소에 기사를 좀 읽는 사람 이라면 2003년 초에 싸이가 병특으로 군대 간다는 이야기는 한번 쯤은 보았을 것 같다. 싸이가 무슨 비밀리에 다녀온 것도 아니고, 언론에까지 알려지도록 동네방네 소문을 내면서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알렸다.
 당시에 싸이가 정보처리기사를 합격했다고 했지만 싸이가 프로그래밍을 잘 할거라던가 싸이가 회사에서 프로그래밍 업무를 할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당연했다. 일을 한다고 해도 매뉴얼작성, 문서정리, 테스팅정도의 업무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고, 연예인이니까 그 회사 홍보해주는 거 아닌가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던 기억도 난다.

 2004년 대학교 축제 때, 싸이가 초대가수로 왔다. 싸이의 무대가 시작 되기전 나도 연예인 얼굴한번 보겠다고 사람들을 무대앞을 향해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갔다.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답답한데 공연은 안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 주위 사람들의 대화가 오갔다.

  "싸이 지금 병특 아냐?"
  "병특이라던데, 쟤 병특이 공연해도 되는거야?"
  "원래 장교도 그렇고, 공익도 그렇고 근무 시간 끝나고 하는 것은 원래 상관 없대. "

 암튼 그렇게 싸이의 공연은 시작 되었고, 싸이는 앵콜송도 안부르고 계약한 3곡만 부르더니 집에 가버렸다.

 그렇다. 싸이가 병특으로 군대갔다는 것과 중간 중간에 공연도 여러번 다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었고, 일간지에서 읽은 TV에서 본 자연스러운 사실이었다. 그런데 4년이 넘게지난 지금에서야 싸이의 병역특례 문제가 이슈가 되는 것이 뭔가 뒷북 치는 느낌이다.

 싸이 병특할 동안... 병무청은 뭐했나.. 검찰은 뭐했었나.. -_-


#2. 병특비리 척결의 선봉장, 동부지검 한명관 차장검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터진 병역비리에 관련하여 동부지검의 한명관 차장검사를 빼놓을 수 있다. 한명관 검사는 2007년 3월 동부지검으로 인사 발령을 받게 되고, 얼마뒤 병역특례  병역비리 척결을 위해 병역특례 관련 회사 수사를 착수하게 된다.

 최근에 병역특례 관련 기사를 검색 해보면 2007년 초부터 관련 기사가 폭증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한명관 검사 역할이 컷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한명관 검사는 2005년부터 1년간 법무부 홍보관리관으로 근무 했었는데 그때 법무부에서 기자들을 대면하는 역할을 했었다. 그 때의 영향인지 수사 중간 중간에도 수사 브리핑을 자주 진행하여 올해 초 언론에 병역특례 비리가 집중적으로 다루어 졌다. ( 밑에 있는 검사들이 얼마나 쪼임을 당했을지 생각하니 갑자기 안습이 밀려온다. ㅠㅠ )

 그 덕분인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병역특례 문제는 갑자기 이슈화 되었고, 검찰정의 철저한 수사로 병무청의 관리 소홀이 지적되기 시작했고, 병무청은 급기하 IT업체 병역특례가 사라진다는 발표를 내기도 한다. 이젠 4급도 내년부터는 보충역 특혜를 받기는 글러 먹었고, 병역특례에 회사의 인력을 의지하던 중소 기업들은 난데 없는 폭탄을 맞기도 했다.

암튼 간에 대한민국에서 병역법을 잘 뿌리내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검사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3. 병역특례와 벤처기업

 2000년경 미국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IT 벤처붐이 일어난 적이 있다. 그다지 실속이 있지는 못했지만 많은 젊은 이들이 벤처에 뛰어들었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벤처들로 국내에도 새로운 벤처 생태계가 생기는 것 같았다.
 그 당시에 벤처 구성원의 대부분은 대학생, 대학원생들 이었는데 이 들중 대부분은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이들이었다. 이들이 국방의 의무에 제약을 상대적으로 덜 받으면서 벤처에 뛰어들 수 있었던 것은 병무청의 엄청난 TO 지원있었다.

 최근 Web 2.0이 화두가 되면서 미국은 다시 벤처붐이 일어났었다. 엄청나게 많은 신생 기업들이 쏟아져 나왔고, Venture Capital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우리나라에도 신생 기업들이 몇몇개 태어나고 있지만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열기에 비하면 아무래도 열기가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 든다. ( 네이버 때문이라고 하면 별로 할말이 없다. --; )

 주위에 대학생 신분으로 창업에 도전한 후배/친구들의 소식을 가끔 접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면 가장 먼저 물어보는 질문이 뭘까?
  "군대는 어떻게 했대?" "군대는?" "신의 아들이래?"..

 참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다.
 한참 젊은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산하여 창의적인 일을 해야할 나이에 시골 산속에 짱박혀서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배웠던 지식을 깔끔하게 Reset하고 와야된다는 대한민국의 젊은 이의 현실이 속상하다.


Posted by U∙Seung


 네이버 통합검색(이하 통검)이 세계최초라는 것과 전문적이지 않은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검색하기에는 매우 유용한 방식이라는데는 대부분 이견이 없으시리라 봅니다. 역사가 무려 7년이나된 통검은 한국인들의 생활에 이미 배어있는 듯 합니다. 국내 Big 포털인 네이버, 다음, 엠파스(SK컴즈) 등이 모두 이러한 통검 방식을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인기 검색어나 네이버 끝음절 검색어에서 보면 한국인들이 입력하는 검색에는 통검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맞는 Localization을 준비중이며, 최근 메인 페이지까지 바꾼 구글이 이번에는 검색 결과도 통검 형식으로 바꿀 계획이 있나 봅니다.

참조3의 기사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대표 조원규ㆍ이원진)는 최근 한국 시장에서의 검색서비스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구글의 검색 결과 표시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구글코리아는 이용자들이 검색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며 "검색 결과를 나열하지 않고 국내 포털처럼 분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업계는 구글코리아가 네이버 등 국내 포털처럼 뉴스, 블로그, 카페 등으로 검색 결과를 분류해 보여주는 통합검색을 실시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구글코리아측은 "미국에서 오픈한 `유니버설 서치'를 한글사이트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단 미국의 `유니버설 서치'처럼 `패리스 힐튼'을 입력할 경우, 관련 동영상ㆍ텍스트ㆍ사진이 섞여서 나오는 방식에 한국 사용자들이 익숙하지 않아 칸을 나누는 등의 디스플레이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니버설 서치에서 디스플레이 방식을 칸으로 나누면 그게 통검이지 유니버설 서치인지 -_-;;
 그리고 급기하 얼마전 참조4 에서는 구글 통검 스크린샷이 올라왔습니다. 나는 어떻게 하는지 아직 파악이 안되서 스크린샷을 보진 못했지만 완전 통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네이버의 통검은 Google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검색엔진들이 벤치마킹할만한 좋은 검색결과 표현 방식입니다. 사용자들은 키워드를 입력하는 순간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자신도 명확히 알지 못하고, 검색엔진 또한 사용자가 무엇을 찾고자 하는지 키워드만 파악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Personalized Search, Clustered Search등이 나오고 있지만 구글의 언급 처럼 아직 기술적인 뒷받침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네이버 통검은 각 문서의 종류별로 검색 결과를 나열을 방식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 순서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을 상단에 보여 주는 데 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이용도에 따라서 순위가 바뀐다고 합니다.(참조1) Collection Ranking이라고 하는데, 굳이 표현을 하자면.. 검색 이용자들의 집단지성을 이용해서 검색 순위가 조정된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네이버 통합검색은 지식iN, 카페/블로그, 사전, 이미지, 동영상, 음악, 뉴스, 지역, 책, 쇼핑, 내PC 등 다양한 콜렉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별로 어떤 정보를 가장 많이 찾는지를 계산해, 콜렉션이 노출되는 순서가 자동적으로 달라지는 Collection Ranking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네이버는 매우 훌륭하지만....
 이제는....  웹 검색 결과의 Quality를 한 층 더 높여 줄 시기도 되지 않았을까?



Posted by U∙Se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dows Live Hotmail 가입

 
 외국 서비스를 써본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 쯤 경험이 있을 거다.
 종종 가입시 Country를 선택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적당히 United States라고 해도 ID# 물어보는 것도 아닌데, 불필요한 애국심에 불타 올라 꼭 "Korea"를 선택하고 가입하곤 한다.

 근데, 문제는 200개가 넘는 나라중에서 Korea를 찾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첫번째로, 200개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는 것이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인 것 같고,
 둘째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표현방법이 통일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당최 뭘로 표기했을 지 예측할 수 없다는 거다.

 Korea
 Korea (South)
 South Korea
 Repbulic of Korea 등등..

 Keyboard를 쓰면 약간 빨라지는 경우도 있으나 표기를 어떻게 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냥 Korea 하나만 쓰면 좋을텐데 분단의 아픔이 느껴지고, 통일의 필요성이 1g쯤 느껴지는 순간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에 하나를 발견했는데.. ( 본지는 오래 됐지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를 이용하면 된다.
 위는 지도 일단 대륙(Continent)를 이미지에서 고르고 나라를 SelectBox에서 선택하면 된다.
 매우 간단한 Step으로 고를 수 있다.

 물론, 가입폼에 지도가 저렇게 대빵크게 나오면 이상할테니 적절히 DHTML등을 이용한다면 예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정리하면..
 SelectBox에 항목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다면..
 스텝을 쪼개거나, 이미지등의 시각 이미지 정보를 이용해보면 어떨까?

Posted by U∙Seung


 UCC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판도라 TV는 UCC 동영상에 광고를 게재해 1회 광고 노출당 2큐피(0.2원) 마일리지를 적립, 50만 큐피가 쌓이면 10큐피당 1원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하루에 한번씩 1,000큐피, TV2선정이나 메인이슈 선정시 10,000큐피등 재생 시간 이외에도 리워드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UCC 동영상 전문 사이트 중 판도라TV에 이어 2위로 올라 섯다는 엠군이 새로운 수익 공유 시스템을 발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은 즉슨 자작 동영상의 경우 재생이 이루어질 경우 1번 재생당 5원씩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엠군측의 설명자료(위 그림 참조)에 따르면 전문 UCC동영상 제작자가 동영상 6개를 올려서 114만번 노출 될 경우 한달에 570만원을 벌 수 있다는 계산도 나온다. 한번 재생당 5원은 그리 작아보이는 금액은 아닌 것 같다.


 다음 TV팟도 조만간 수익 모델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 졌는데.. 이 정도면 전문 UCC동영상 제작을 통한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모인 소규모 그룹이 생기지 않을까?

또한, 동영상의 패권을 다투기 위해 국내의 여러 업체들이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포괄하는 동영상 메타 사이트가 나오지 않을까? Wellee나 Metacafe 처럼?


Posted by U∙Seung

안타깝게도 Me2Day는 First Mover Advantage를 전혀 얻지 못한 것 같다.
Me2Day 측의 완전한 전략적 판단 미스라고 본다.

이제와서 따라했느니 하면서 감정에 호소해봤자 얻을 것은 없어 보이고,
더 나은 서비스로 승부하는 것 뿐..



이번 Me2Day, PlayTalk사건은...
준비되지 않은 Beta 서비스 오픈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아이디어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준 사건이 되었으리라 본다.

공개는....
있는 애들이나 배가 부른 애들이나
아니면 진짜 배가 고픈애들이나 하는 거다.



Posted by U∙Seung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나와서 하나씩 써보는 것만으로도 힘에 겹다.
오늘은 SpringNote를 관람한 후기를 올린다.

먼저 SprintNote를 보고 떠오르는 키워드를 나열 해보면.
* Online Notepad
* MS Office Onenote
* Wiki Hosting
* Google Docs
* Naver Office

키워드에서 나타나듯이 SpringNote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별로 긍정적이지 못하다.엊그제 이야기한 미투데이는 기존의 사이트에 경쟁하지 않는 굉장히 새로운 영역이고, 참신한 시도였던 반면에 SprintNote는 기존에 인터넷에 많았던 그냥 또하나의 서비스라는 느낌이 든다.

그럴 법도 한 것이 ..
Wiki가 나온지가 N년이 지났고, Writely를 인수한 Google이 Google Docs를 발표한지 n년이 지났고, Naver는 Thinkfree와 함께 네이버 오피스 발표를 곧 준비중 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SpringNote에만 있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Wiki도 아닌 것이 WYSIWYG도 아닌 것이.. 둘의 장점을 절묘하게 잘 결합한 문서 편집 환경이다. MS Office의 Smart Tag와 같은 느낌도 있지만 무겁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드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외에도 나름의 준비 기간이 있었던 만큼 베타 서비스 부터 높은 완성도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기본적으로 있을 것 같은 Wiki에서 가져온 페이지 링크 기능, 책갈피 기능
파일 첨부 기능, doc/hwp 파일 가져오기 기능, 그리고 협업 기능 등이 제공된다.

그리고, OpenAPI를 통해서 문서를 가져오는 기능, 문서를 저장하는 기능 등을 갖추고 여러 Gadget 등을 제공하고 있다.  3rd party에서 만든 것인지 인턴이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스크린 샷으로 보았을 때, 아쉽게도 Gadget들의 완성도는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았다.


----
덤으로, 몇자 적어보자면...

- Spring Note가 성공하려면??

!> 빠른 문서 편집 환경을 만들고, 이를 Platform화 시켜야 한다.


 SpingNote의 수익 모델은 뚜렷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기존의 모델들(광고, 호스팅)이 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도 최대한 사용자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사용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Value)를 전달 해주고 이러한 가치가 사용자들에게 유의미하다고 인식 될 수 있어야 겠다. SpringNote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아마도 오프라인 상의 노트/메모장/펜 등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각을 부담없이 정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지 싶다.

 부담없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되려면 오프라인의 노트와 펜처럼,
 SpringNote도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하고(Accessability),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Speed), 이를 기반으로 다른 작업을 하는데 용이(Reusability)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친절(?)하게 Action Item까지 나열 해보면..

- Early Adopter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을 SpringNote Editor의 매력에 빠지도록 하기

 MS Office OneNote를 좋아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듯이 SpringNote를 좋아하는 일부의 사람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들을 중심으로 하여 사용자들이 문서/메모를 쉽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는 문서 편집 환경을 만들고 이를 사용자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핵심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문서 편집기 라는 것이 전환 비용이 절대 낮지 않으므로 사용자들을 학습 시키기 보다는 기존의 방식을 차용하여 사용자들이 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Widget, Gadget, Bookmarklet 등을 많이 만들어서 배포해야 한다. 지금도 몇개 있지만 사용자들이 만들어주길 기대하지 말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배포할 필요가 있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수의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신속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


- 다양한 내보내기 지원

 SpringNote Editor와 MS Office Word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되어야지 MS Office와 같은 대형 Product와 경쟁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쉽게 메모할 수 있고,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작성한 문서를 쉽게 기존의 포맷으로 DOC/HWP/XLS/PPT 등으로 내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블로그 게시나 E-Mail 전송을 지원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나 E-Mail의 경우 기존의 온라인 편집 환경이 안정적이지 못하거나 불편한 경우가 꽤 있다. 이에 대한 불만을 느꼈을 유저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SpringNote Editor의 Open

 Open뒤에는 항상 위험부담이 뒤따른다. 하지만 SpringNote가 문서 제작/편집 Platform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아닌가 싶다. SpringNote Editor를 Open하여 게시판, 블로그 등등의 인터넷에 문서를 게시하는 모든곳에 SpringNote Editor를 붙일 수 있고 이를 포스팅 하는 동시에 SpringNote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면 유의미한 공개가 되지 싶다.



Posted by U∙Seung

예전에 나의 정보 수집기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나는 정보를 모두 E-Mail로 모아서 관리한다.

여기에는 특히 2G 용량의 Gmail이 참 도움이 되었는데
여기에 Gmail을 이용한 한가지 테크닉을 더 소개하고자 한다.

나의 정보 수집기에서는 주로 새로 생성되는 소식, 뉴스 정보를 중심으로 모았는데
때로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유용한 정보를 저장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이러한 정보를 딜리셔스에 북마크 해두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나도 한국인지라 네이버 블로그에 스크랩을 해놓고 싶고, 네이트 통에 저장 해놓고 싶다.
하지만 이런게 불펌이고, 분산되어 저장 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때도 있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필살기가 있으니...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자 메일로 페이지 보내기 기능이다.
저기에서 저 버튼을 누르게 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식의 화면이 뜨게 되는데..
저기에 받는 사람에 내 E-mail 주소를 입력하고 Alt + S 를 누르면 끝이다.
만약 Outlook이 없다면 쓰기를 추천하고,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WLMD를 추천한다. 예전에 이런 프로그램은 너무 무겁고 느려서 쓸 수 없었는데 컴퓨팅 환경이 좋아지면서 유용하 도구가 된 것 같다. Gmail 경우 SMTP 서버도 제공하니 세팅해서 쓰면 된다.


이렇게 할 경우 장점은..
불펌을 막을려고 아무리 HTML단에서 Javascript로 삽질해도 무조건 긁힌다는 거다.
( 마치 네이트 통이 그렇듯이.,, )
물론, 이미지 등 불필요한 정보도 같이 긁혀서 용량만 차지한다는 단점도 있다.

만약 Ctrl+A  & Ctrl + C 신공이 먹히는 페이지라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Outlook의 '선택하여 붙여 넣기'를 통해서 텍스트만 긁어 모으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이렇게 쌓인 내 Gmail은 확실한 내 통이자 마이 베이스가 되고 있다.
검색도 세계에서 최첨단(?)을 달린다는 Google Engine이 들어가 있고, 북마크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본문 검색까지 된다. ( 공유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공유보단 편의가 우선 아니던가... )


이쯤되면..
Gmail API를 이용해서 원클릭 스크랩 Bookmarklet 같은 것을 만들만 하지 않을까?

요즘 한참 정신이 없는데, 시간 나면 생각 해보자.



Posted by U∙Seung

 TistoryFS, GmailFS처럼 mountable한 Tistory기반 무제한 파일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다.
 ( 혹시 제목 보고 만들었다는 줄 알고 클릭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

 오늘에서야 Tistory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다른 부분도 좋지만 무제한 용량이라는 것이 참 마음에 든다.



 예전에 Gmail이 처음 나왔을 때, 1G에 혹해서 GmailFS라는 것을 잠깐동안 써보기도 했었는데 비교적 잘 동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 지금은 안될 수 도 있다. )

 Gmail Filesystem - GmailFS
 http://richard.jones.name/google-hacks/gmail-filesystem/gmail-filesystem.html


 위의 링크를 가보면 Gmail 계정을 통한 파일 시스템 구현을 보여준다.
 (그림 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Idea는 매우 심플하다.

#1. 파일저장은 자신에게 메일을 보낸다. ( 파일 하나는 메일 하나와 대응 )
#2. 모든 메타 정보들은 메일의 Subject에 기록한다.
#3. 실제 파일은 메일의 첨부파일 형태로 저장한다.  



 Tistory에도 같은 아이디어를 적용하면 어떨까?

#1. 파일 저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 파일 하나는 글 하나와 대응 )
#2. 모든 메타 정보는 메일의 Subject에 기록한다.
#3. 실제 파일은 글의 첨부 파일 형태로 저장한다.


--------------------------------

 GmailFS 제작자에 따르면 first version을 만드는데
 만드는데 2days가 걸렸고, 성는 개선과 버그 몇개를 fix하는데 1.5days가 더 걸렸다고 한다.

 TistoryFS를 만들어줄 훌륭한 Hacker분 안계신가요?
 아무도 없으면 내가 -_-;;




Posted by U∙Se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에는 정말 정보가 많다.(사실은 정보가 원래 많은거다.)
아무튼 이렇게 많은 정보 중에서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는 것(1), 정보를 얻는 시간을 최소화 시키는것(2)이  중요한 이슈이다.
일단 (1)을 위해서는 많은 양의 정보를 소화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2)의 문제가 발생되고, (2)에 집중하다 보면 (1)을 놓칠 수 있어서 이 두가지를 양립하기란 쉽지 않다.

오늘은 내가 정보를 얻는 시스템을 정리해 보았다.
위의 그림을 이를 도식화 한 것이다.


내가 정보를 얻는 채널은 크게 세가지 인데
첫번째는 지인들을 통해서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있고,
두번째는 질이 보장되는 뉴스나 블로그 RSS를 통해서 얻는 채널이 있고,
세번째로 구글 알리미나 회사, 커뮤니티의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서 얻는 채널이 있다.

양으로 보면 첫번째와 세번째는 그냥 봐줄만한 수준이지만..
두번째의 경우 하루에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중도에 읽기를 포기하게 된다..( 사실, 나도 여러번 RSS를 쓰다가 말다가를 반복하다가 요즘에 겨우 시스템이 정착되고 있다. )

그래서 내가 도입한 부분은 두 가지이다.
(A) RSS로 모은 자료를 E-Mail로 포워딩(Forwarding)시켜서 메일로 볼 수 있게 한다.
(B) RSS를 모으는 Collector, Meta Blog RSS를 추가하여 카테고리별로 분리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A)는 E-Mail과 함께 보기 때문에 메일을 확인 하는 시간과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을 함께 쓸 수 있고, 당장 읽지 않더라도 메일함에 쌓아 둘 수 있기 때문에 읽지 않는 글이 좀 밀리더라도 예전 글을 다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마지막으로 글들을 모두 Archive해 놓으면, 나중에 검색할 때도 좋다.
여러가지 면에서 E-Mail은 Gmail을 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Gmail은 얘가 알아서 Archive를 잘 해주고, 용량도 많고 필요할 때 검색을 매우 잘해주기 때문에 여기에 수집한 자료를 부담없이 다 쌓아 놓을 수 있다.

(B)는 글들의 Categorizing, Filtering 하는 데 이용한다.
Categorizing을 하기 위해서는 툴을 이용하여 RSS를 N:1 변환을 시킨다. 간단히 말해서 내가 IT관련해서 읽는 블로그가 5개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RSS Feed주소가 5개가 생기게 된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5개를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를 1개로 RSS처럼 만들어서 관리한다는 것이다. 이를 구현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있는 서비스들을 사용해도 된다.
Categorizing을 하는 것은 꽤나 유용한 점들을 제공한다. RSS를 읽을 때 정치기사를 읽다가 IT신기술뉴스를 봤다가 다시 정치면 읽다가 다시 Web관련 기사를 읽는 것보다 한 카테고리씩 읽는 것이 훨씬 가독성이 좋고 머리에도 잘 들어온다. 때로는 바쁠때는 원하는 카테고리만 분류해서 볼 수도 있고, 관리 차원에서 동아리원 블로그 시리즈는 동아리에서 관리 해주기도 한다. ^^;

Allblog.net, digg.com 등의 메타 블로그 서비스들은 수 많은 블로그 중에서 양질의 글들을 선별해서 RSS로 보내준다. 이러한 것들도 몇개 구독하고 있는데 이러한 서비스들은 정보를 Filtering하는데 막강한 도움을 주고, 이런 서비스는 앞으로 발전할 것이다.


한줄 결론....
정보가 많아도 잘 모으고, 잘 분류해서 열심히 읽자.


+ 추가내용.

http://xfruits.com/ 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이 서비스는 나와 같이 정보를 관리하는 애들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 강추 한방 날린다.

'생각 발전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ringNote 관람기  (0) 2007/03/17
E-Mail의 재발견  (5) 2007/03/13
TistoryFS: GmailFS를 뛰어넘는 무제한 용량 File System  (6) 2007/01/22
나의 정보 수집기.  (4) 2006/12/27
오페라의 Mouse Gesture 그리고 입력 장치  (0) 2006/10/20
인터넷 팩스 서비스  (0) 2006/08/19
한손 키보드  (0) 2006/07/21
Posted by U∙Seung
오페라 브라우져는 전혀 관심밖이라서 모르고 있었는데;
이런 기능이 있다니.. 신기하고, 참신.. ^^;
http://help.opera.com/Windows/9.02/ko/mouse.html
-------------------

대충 컨셉은 이렇다.

동작 사용법
이전 페이지로 이동
  • 손가락으로 뒤로 톡 치세요: 오른쪽 단추를 누른채, 왼쪽 단추를 클릭하세요.
  •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른채, 왼쪽으로 움직이세요.
다음 페이지로 이동
  • 손가락으로 앞으로 톡 치세요: 왼쪽 단추를 누른채, 오른쪽 단추를 클릭하세요.
  •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른채, 오른쪽으로 움직이세요.
상위(母) 디렉토리로 이동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른채, 위로 이동하여 왼쪽으로 움직이세요.
빠른 앞으로
  •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른채,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위로 움직이세요.
  • 마우스 오른쪽 단추와 Shift 키를 누른채, 오른쪽으로 움직이세요.
되감기
  •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른채, 왼쪽으로 이동하여 아래로 움직이세요.
  • 마우스 오른쪽 단추와 Shift 키를 누른채, 왼쪽으로 움직이세요.
홈페이지로 이동 빈 페이지에서 두번 클릭하세요.
페이지 새로 고침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른채, 위로 이동하여 아래로 움직이세요.
로딩 중지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른채, 위로 움직이세요.


잘 쓰지 않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주로 이용하여서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모션을 취하면 기능이 동작한다.


그냥 브라우저의 (←) 과 (→)은 발로 하는 페달을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 발전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ringNote 관람기  (0) 2007/03/17
E-Mail의 재발견  (5) 2007/03/13
TistoryFS: GmailFS를 뛰어넘는 무제한 용량 File System  (6) 2007/01/22
나의 정보 수집기.  (4) 2006/12/27
오페라의 Mouse Gesture 그리고 입력 장치  (0) 2006/10/20
인터넷 팩스 서비스  (0) 2006/08/19
한손 키보드  (0) 2006/07/21
Posted by U∙Seung

아직도 FAX로 뭘 보내달라고 하는데 보면 참 답답하다.
예전에 구리 전화선이 거의 유일한 통신 수단일 때는 통했을지 몰라도
지금 빛으로 통신하는 시대에 사진 보내면 누군지 알아 볼 수 없게 만들어 버리고,
보내고도 제대로 갔는지 -_- 확인할려고 다시 전화를 걸어야 하고 이런 시스템들은 당장 없어졌으면 좋겠다.


FAX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도 많이 있지만..
사실상 FAX를 대체하고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IPTV, IP-Phone는 공룡들이 다 뛰어 들테니, IP-FAX를 제대로 하는 중소기업은 꽤 짭짤하지 않을까?

'생각 발전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ringNote 관람기  (0) 2007/03/17
E-Mail의 재발견  (5) 2007/03/13
TistoryFS: GmailFS를 뛰어넘는 무제한 용량 File System  (6) 2007/01/22
나의 정보 수집기.  (4) 2006/12/27
오페라의 Mouse Gesture 그리고 입력 장치  (0) 2006/10/20
인터넷 팩스 서비스  (0) 2006/08/19
한손 키보드  (0) 2006/07/21
Posted by U∙Seung

양손으로 타이핑 하는 키보드가 아니라 한손으로 타이핑 하는 키보드가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손으로 타이핑하고, 다른 일을 한다는 컨셉은 매우 훌륭한 것 같은데.. 아직 이런 컨셉이 대중화 되지 않은 것이 나로서는 약간 의아 하기도 한다.

 물론, 한손으로 타이핑하면 타이핑 속도가 다소 떨어지고, 익히는 것도 어렵겠지만 그 정도 Disadvantage은 충분히 감수할 만한 의지가 있다. 암튼 간에 한손 키보드를 구입할 수 없을까 하고 찾아보니 이미 만들어져 있다. 인체공학 키보드(Ergonomic Keyboards)를 만드는 곳 같은 데 한손용 키보드도 취급한다.

다만 한손 키보드는 주로 의학용 (장애인 용)으로 쓰이는 듯 하다.

생각 같아서는 나도 써보고 싶지만.. £ 295나 하는 값 때문에 -_-;;
왼손으로는 타이핑을 하고 오른 손으로 과자를 집어 먹고, 마우스를 가지고 노는 그런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

MALTRON single handed keyboards have been developed as a logical step forward to meet the needs of those who must perform keyboard operations with one hand.


The shape matches natural hand movement and the key arrangement minimises finger movement (click this link to see why) , raising speed and relieving frustra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손용 키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손용 키보드

'생각 발전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ringNote 관람기  (0) 2007/03/17
E-Mail의 재발견  (5) 2007/03/13
TistoryFS: GmailFS를 뛰어넘는 무제한 용량 File System  (6) 2007/01/22
나의 정보 수집기.  (4) 2006/12/27
오페라의 Mouse Gesture 그리고 입력 장치  (0) 2006/10/20
인터넷 팩스 서비스  (0) 2006/08/19
한손 키보드  (0) 2006/07/21
Posted by U∙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