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네이버가 북마크 서비스를 오픈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전의 북마크 서비스(그림2)와 링크포켓 서비스(그림1)를 합치고 거기에 공유 기능을 더해서
 새로운 북마크로 개편 하겠다는 의미인 듯 하다.
 ( 네이버 공지사항 참조 )

 지금은...
 단순히 delicious나 margarin 등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링크 포켓과 통합되는 2월 14일 부터는 포털의 위력을 좀 보여주지 싶다. (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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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왼쪽 그림처럼 생긴 버튼들이 곧곧에 생기지 않을까?
블로그, 뉴스, 카페, 지식인 등등 네이버의 대부분의 서비스에 블로그 스크랩 기능이 있듯이 사이트 검색결과를 포함하여 위의 서비스들에 북마크 추가 기능이 생기진 않을까?
( 사실 Gmail, Google Docs의 Star 기능 처럼 생기면 좋겠지만 그런 UI는 네이버 스타일이 아니다. )

진짜 이렇게 된다면 나도 이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지금 내가 이용하는 서비스를 참고적으로 적으면.
나는 Windows Live Toolbar로 Web <-> Local 이 Sync가 가능한 Windows Live Favorites(아래 그림)를 쓰고 있다. ( 이 기능은 구글툴바에도 있다. )

 개인적인 취향인지 Tag형 분류 방식보다는 Folder형 방식에 익숙하고
 IE에서 보이는 것과 똑같이 보이는 것이 좋아서 WL서비스를 좋아하는데..
 느린 속도는 WL서비스들이 개선해야 할 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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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이런 비스무리한 서비스들이 성공하려면..

 #1. 일단 개개인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 북마크 등록을 편리하게 한다던지...
    - 온라인/오프라인 통합으로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던지
    - 분류방식을 개선하여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한다던지...

 #2. 여기에서 모아진 자료와 정보를 이용하여 더 향상된 가치를 제공한다.
    - 많은 사람이 추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던지
    - 태그나 분류를 기준으로 사이트를 모아서 더 잘 분류를 시킨 다던지..

 뭐 이러한 순서가 적합하지 싶다.
 가끔씩 보다보면 1번에 충실하지 못한 상황에서 2번에만 집중하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이런 사이트들인 십중팔구 망하지 싶다.






+@.
 구글 관련 소식을 전해주는 블로그는 참 많은데.
 왜 네이버 소식을 잘 정리해서 보내주는 블로그는 찾기 힘들까 ㅠㅠ





Posted by U∙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