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보일듯 말듯...
숨바꼭질 중인 당신의 블로그!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캄캄한 당신의 블로그에도 볕이 들 수 있으니까요.
포스팅 횟수를 좀 더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다른 블로거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블로그 검색 사이트 나루에서 블로그 발견지수 계산 이벤트를 하는데
내 블로그 발견지수는 50점 이란다. 100점 만점에 50점이면 반 정도는 맞은 것 같다 :)

블로거 라면 모두 100점짜리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혹시 나도 높은 점수의 블로그를 키울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문득 내 블로그도 블로그를 만들 때의 초심을 잃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 때의 생각은 내 이야기를 단순히 웹에 기록하기 위함이었는데
(순수한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 했었는데... )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의 이야기, 내 이야기는 저 넘어에 가버리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 새로운  것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버린 것 같다.

그러다 보니 ...
처음 블로그를 만들면서 만들었던 카테고리의 구분들은 유명무실 해져 버렸고,
내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기에 부담스러운 공간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내 블로그를 읽었을 때, 어떠한 기록이 의미가 있을까?
그 당시 내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감정에 대한 기록이 유의미 하지 않을까?

간단히 변하진 않겠지만..
지식과 정보에 대한 내용을 줄이고,,,
내 이야기를 편하게 적을 수 있는... 내 블로그로 점점 변화시켜 나가야 겠다.


Posted by U∙Seung

우리나라 블로그에 보면..블로그에 관한 포스트가 참 많다.
가끔씩 블로그 세계도 "블로그를 위한 블로그".....  A for A 세계에 동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요 몇일간 블로그를 하나 새로 맹글어 볼까 하고,, 테터툴즈 1.1.1을 깔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내맘에 드는 스킨을 찾을 수 없었다ㅠㅠ 내 취향이 독특한가;;

결국 새로 만들까 하고, 제일 비슷한 스킨을 찾아서 바꾸려고 하는데...
정말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할지 막막한 것이... 마치 스킨을 새로 만들고 있는 기분이다.
결국 GG치고,, Wordpress를 쓰기로 했다.

Wordpress는 처음 써본 것임에도 불구하고 Tattertools와 사용법이 거의 흡사하여 쉽게이용할 수 있었다.
아마 테터툴즈에서 따라한거지 싶다. (아니라면 죄송ㅠㅠ)

참고적으로 조금만 더 적으면,
개인적으로 글을 쓸때 관리자 페이지로 넘어오는 UX가 굉장히 어색한데...
TT나 WP나 모두 같은 UX를 취하고 있다.
( 이것좀 바꾸어 주었으면 좋겠다. 말만 WYSIWYG이지 이건 Pseudo-WYSIWYG이 맞을 듯 싶다. 미리보기가 없어야 WYSIWYG 아닌가?.)



그래서 써본김에 네이버블로그, 테터툴즈, 워드프레스를 (개인적인 기준으로) 평가 해보았다.
( 평가 항목의 구분이 애매하고,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은 인정한다.)

































 
자유도

난이도

변경 시간

확장성
Word Press(WP)
A+

B0

A0

S
TatterTools(TT)
A0

A-

B+

S
NaverBlog(NB)
B+

A+

A+

U


NB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아주 빠르게 블로그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
다만, 확정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TT는 비교적 가벼운 지식만으로도(HTML/CSS) 블로그의 디자인을 거의 제한없이 바꿀 수 있다.
다만 Skin파일 하나에 모든 정보를 넣다 보니 스킨을 바꿀려면 TT의 방식을 좀 알아야 한다. 결국 변경하는데 너무 많이 시간이 걸린다. ㅠㅠ

WP는 skin을 바꿀려면 PHP코드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조금 필요하지만,
대신 코드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기 때문에 스킨 변경이 용이하고, 높은 확장성과 자유도를 가진다.



아직은 모든 항목을 A로 채운 훌륭한 블로그시스템은 없다. 어쩌면 영원히 없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어느 Target에게 적합한 블로그인지 살펴보자면..

NB : Web에 대한 기반 지식이 없지만 블로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블로거
WP : 개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소스든 디자인이든 깔끔한 것을 선호하는 블로거
TT : 개발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지만 HTML/CSS 지식이 있어서 자신만의 색깔을 나태내고 싶은 블로거

TT는 한국의 일부 시장에 적합한 모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문적인 개발자들에게는 WP에게, 일반 유저에게는 NB에게 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Posted by U∙Seung

  2000년 네오위즈 세이클럽이 아바타를 유료화 시킨 이래로
  한국 인터넷 서비스의 아바타/스킨/음악 등의 이쁘고 괜찮은 것들은 모두 컨텐츠 이용료를 지불해야 했었는데...
NHN은 스킨과 퍼스나콘의 무료화를 선언하였다.


  어짜피 수익의 대부분은 키워드 광고와 배너 광고에서 나올테니...
  별로 수익도 안되는 유료 컨텐츠를 무료화 해서 블로그 사용자를 잡겠다는 전략 같다.
시장 지배자가 누릴 수 있는 특권 이랄까 ... 얍삽한 전략이지만 뭐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지 뭐 :D
  다른 블로그 서비스들도 가만히 있지만은 못할 것 같다.

  네이버 예쁜+_+)/ 스킨이 참 많던데 ^^;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스킨을 구매해서(0원에) 블로그를 꾸몄다.
 http://blog.naver.com/airlover99/


  이 블로그 스킨도 네이버 블로그 컨셉인지라
  그림 몇개만 네이버에서 슬쩍 해가지고 오면... 훨씬 예뻐질테지만.
  스킨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이 걸릴 것 같아서 못하고 있다.


  테터에도 기분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이쁜 스킨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사실.. 설치형 블로그가 스킨에 대한 Flexibility가 크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양한 스킨이 있다거나
  블로그 마다 블로거의 색깔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선택의 폭이 훨씬 더 적은 느낌이다.

그렇게 밖에 될 수 없는 이유를 대라면 수십가지가 있겠지만.. 테터에도 암튼 예쁜 스킨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
네이버 만큼 스킨을 많이 만들려면 n배쯤 더 힘들 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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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