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6/08/19 인터넷 팩스 서비스
  2. 2006/05/15 미샤 3300원의 신화

아직도 FAX로 뭘 보내달라고 하는데 보면 참 답답하다.
예전에 구리 전화선이 거의 유일한 통신 수단일 때는 통했을지 몰라도
지금 빛으로 통신하는 시대에 사진 보내면 누군지 알아 볼 수 없게 만들어 버리고,
보내고도 제대로 갔는지 -_- 확인할려고 다시 전화를 걸어야 하고 이런 시스템들은 당장 없어졌으면 좋겠다.


FAX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도 많이 있지만..
사실상 FAX를 대체하고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IPTV, IP-Phone는 공룡들이 다 뛰어 들테니, IP-FAX를 제대로 하는 중소기업은 꽤 짭짤하지 않을까?

'생각 발전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SpringNote 관람기  (0) 2007/03/17
E-Mail의 재발견  (5) 2007/03/13
TistoryFS: GmailFS를 뛰어넘는 무제한 용량 File System  (6) 2007/01/22
나의 정보 수집기.  (4) 2006/12/27
오페라의 Mouse Gesture 그리고 입력 장치  (0) 2006/10/20
인터넷 팩스 서비스  (0) 2006/08/19
한손 키보드  (0) 2006/07/21
Posted by U∙Seung
미샤 3,300원의 신화 - 10점
우병현 지음/이지앤


" 네티즌들은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영리하게 활용하여 기존 화장품 업계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이들은 화장품 가격을 스스로 결정하고 화장품의 결점을 찾아내 생산에 반영시킴으로써 미샤를 강하고 빠른 브랜드로 만들어냈다...미샤의 탄생과 성장 이야기는 한국의 기업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샤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를 활용하면 굴뚝 산업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었다. "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을 경영한다." 가 아닐까?

미샤는... 오프라인의 한계를 온라인으로 극복하였고,
온라인의 한계를 오프라인으로 극복하였다.

미샤는... 화장품 업계의 역사를 다시 썼고, 우리나라를 미녀들의 왕국으로 탄생시킨 주역이다.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기업이다.

존경 받을 부분 하나 더,
미사의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어려운 과제가 닥치더라도
쉽사리 포기하거나 남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자신들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해내었다.
심지어 공장을 짓고, 인터넷 사이트를 직접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훈훈한 감동을 준다.


Posted by U∙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