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카드청구서를 e-mail 발송으로 변경 하려고 카드회사에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Vista 환경이라 ActiveX 설치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지만..
꾹꾹 참으면서 사이트에 접속했다.

복잡한 메뉴중에서 가까스로 원하는 메뉴를 찾고,
로그인 하래서 아이디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해서 입력했고,
보안 카드 입력하래서 가방속에서 지갑까지 꺼내서 입력했고,
공인인증 하라고 해서 휴대폰에 달린 USB메모리 연결해서 인증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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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나오는 메시지 하고는 -_-
진작 알려주던가......-_-;;



#1. 처리는 내일 아침되더라도 신청은 일단 받아주면 안되나?

#2. 이용가능한 시간인지 Validation Check를 좀 빨리해주면 안되나?



이 서비스 만족도... 그닥 좋지 않습니다 -_-;
기분 상해서.. 금융 상품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질 것 같네요.


Posted by U∙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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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Hotmail 가입

 
 외국 서비스를 써본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 쯤 경험이 있을 거다.
 종종 가입시 Country를 선택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적당히 United States라고 해도 ID# 물어보는 것도 아닌데, 불필요한 애국심에 불타 올라 꼭 "Korea"를 선택하고 가입하곤 한다.

 근데, 문제는 200개가 넘는 나라중에서 Korea를 찾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첫번째로, 200개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는 것이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인 것 같고,
 둘째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표현방법이 통일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당최 뭘로 표기했을 지 예측할 수 없다는 거다.

 Korea
 Korea (South)
 South Korea
 Repbulic of Korea 등등..

 Keyboard를 쓰면 약간 빨라지는 경우도 있으나 표기를 어떻게 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냥 Korea 하나만 쓰면 좋을텐데 분단의 아픔이 느껴지고, 통일의 필요성이 1g쯤 느껴지는 순간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에 하나를 발견했는데.. ( 본지는 오래 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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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를 이용하면 된다.
 위는 지도 일단 대륙(Continent)를 이미지에서 고르고 나라를 SelectBox에서 선택하면 된다.
 매우 간단한 Step으로 고를 수 있다.

 물론, 가입폼에 지도가 저렇게 대빵크게 나오면 이상할테니 적절히 DHTML등을 이용한다면 예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정리하면..
 SelectBox에 항목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다면..
 스텝을 쪼개거나, 이미지등의 시각 이미지 정보를 이용해보면 어떨까?

Posted by U∙Seung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 10점
스티브 크룩 지음, 김지선 옮김/대웅


2판까지 발간된 책이 있어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웹 유저빌리티 쪽 책을 찾아보다가.

원판의 제목은.. Don't make me think. 로
"생각하게 하지 말아라" 정도가 되겠다.
결국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는 ..

고객들을 고민하지 않게 만든 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저자가 고객들을 고민하지 않게 하기 위해 추천한 방법은..

- 웹사이트의 기본기..(타이틀, 검색, 메뉴구성 등)을 갖추어라
- 현재 고객의 위치를 명확히 알려줘라.
-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명확하게 하라.
- 변화를 주도할 수 없다면 기존의 방식을 따라라.
- 직관적인 디자인(예. 탭)을 채택하라.


등등 이었던 것 같은데..
정리하고 나니 어디서 많이 듣던 말 같다. ^^






저자의 홈페이지는 http://www.sensible.com/ 이다.
관련 자료가 많으니 방문 해볼만 하다.  
Posted by U∙Seung
TAG UI, UX, 기획, 독서